해외축구 주요 이적설

2025. 6. 3. 22:40축구 이모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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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둥지를 찾을 선수는??

 

2025년 여름 이적시장이 본격적으로 개막을 했다. 이번 이적시장은 클럽 월드컵과 이례적으로 두 차례에 걸쳐 열리게 되며, 어떤 선수들이 팀을 옮겼고, 어떤 선수들이 관심을 받고 있는지 유럽 5대리그 주요 이적 및 이적설을 정리해 보았다.

여름 이적시장 동안 5대리그 각 구단들이 전력 강화를 위해 활발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주요 이적 및 이적설

 

1. 플로리안 비르츠(레버쿠젠 - 리버풀)

레버쿠젠의 23-24시즌 분데스리가 무패 우승의 주역이자 현재 가장 주목받고 있는 선수이며, 리버풀은 비르츠의 영입을 위해 1억 3000만 유로(약 2035억)에 달하는 제안을 했으나, 레버쿠젠은 이를 거절하였다. 현재 레버쿠젠이 원하고 있는 이적료는 1억 5000만 유로(약 2348억) 수준으로, 리버풀은 선수+현금 방식의 거래도 준비중인 것으로 보인다.

 

2. 마테우스 쿠냐(울버햄튼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던딜)

울버햄튼의 공격수 마테우스 쿠냐는 6250만 파운드(약 1162억)의 이적료로 맨체스터 유나이티 행을 완료지었다. 이번 시즌 극심한 공격수의 부진에 시달렸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공격력 보강을 위해 검증된 공격수의 영입을 최우선으로 삼았으며, 24-25시즌 리그 15골을 넣으며 득점랭킹 8위에 오른 쿠냐를 영입하는데 성공했다.

 

3.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리버풀 - 레알 마드리드, 던딜)

아놀드는 리버풀 유스 출신으로 월드 클래스 반열에 오른 선수로, 아놀드는 리버풀에서 뛰면서 유럽챔피언스리그(UCL) 우승 1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우승 2회, 잉글랜드 축구협회(FA)컵 우승 1회, 카라바오컵(리그컵) 우승 2회 등 총 9개의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아놀드는 올해 6월 계약 만료였으나, 레알 마드리드는 아놀드의 클럽 월드컵 출전을 위해 1000만 유로(약 160억)의 이적료를 지불하며 아놀드 선수의 빠른 이적을 완료지었다.

 

4. 라얀 셰르키(올림피크 리옹 - 맨체스터 시티)

2003년생 젊은 공격수인 셰르키 선수는 현재 맨체스터 시티 이적이 임박한 상태이다. 데뷔 당시부터 창의적인 선수로써의 성장이 기대되었던 선수로써, 이번 시즌 모든 대회 포함 44경기 12골 20도움을 올리며 잠재력을 폭발했다. 이에 더 브라위너가 떠나고, 핵심 선수들이 30대의 나이에 접어들며 세대 교체의 필요성을 느낀 맨체스터 시티가 4000만 유로(약 630억)을 투자해 영입을 마무리 짓고 올 시즌의 부진을 털어내고 다시 한번 트로피를 수집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주고 있다.

 

5. 그 외

앞서 언급했던 4명의 선수들 외에도 수많은 선수들이 관심을 받고 있다. 이강인(PSG - 나폴리), 브루노 페르난데스(맨체스터 유나이티드 - 알 힐랄), 토마스 파티(아스날 - 바르셀로나), 알레한드로 가르나초(맨체스터 유나이티드 - 나폴리) 등 선수의 이적 여부에 따라 각 팀의 전력 판도가 크게 달라질 수 있다.

 

이번 여름 이적시장은 6월 1일 ~ 6월 10일(1차), 6월 16일 ~ 9월 1일(2차) 등록 기간으로 나뉜다. 이에 따라 각 구단들은 전력 강화를 위해 전략적으로 움직임을 보이고 있으며, 아직 이적시장이 열린 초반이고 이적설이 나오고 있는 선수들이 많이 남아있는 만큼 앞으로 어떤 선수들이 새로운 팀으로 둥지를 옮길 지도 관심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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